햇살수풀의 세상구경

해안분지

햇살수풀 2006. 7. 10. 22:17

분단의 현장.철책선

퇴락한 부동산 광고

돼지해 편안할 안. 돼지와 뱀의 사투

 

이것이 바로 들의 백합화. 가만 있자 백합이 지금 피는 철이 아니지요. 요것ㅇ이 바로 고랭지의 잇점입니다. 꽃 = 시설재배. 비닐하우스. 아니올습니다.

 

안개가 끼었네요. 운해라고 한다네요.

 

하늘이 좀만 도와 주시지. 태풍 오는데 비 안 만나고 한반도를 반바퀴 돌았으니

그것만이라도 다행하게 여기거라.

화천장. 전국 어디서나 똑같은 물건을 팔아요. 없을 것은 없고 있는 것은 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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