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이동 애니깽 피부색 다르고 한국말 못해도 “나는 꼬레안” 광복절에 되새겨보는 애니깽 이민 102년 쿠바의 애니깽 4·5세를 찾아가다 덜그럭 거리는 선풍기·색바랜 벽… 가난 대물림 매년 3월1일엔 한자리 모여 한국음식 만들어 먹어 박시영 기자 (아바나(쿠바)) joeys7@chosun.com 입력 : 2007.08.15 00:36 10일 오후 쿠바의 .. 인구지리 2007.08.16
인구 강제이동 애니깽’ 후손들의 ‘특별한 설’ 인천 사할린 노인들 찾아 세배 “비슷한 아픔 겪은 후손들 보니 사할린 두고 온 내손자들 같아” 인천=허윤희기자 ostinato@chosun.com 입력 : 2007.02.16 00:21 .설움도 한(恨)도 녹아 내린 만남이었다. 세대와 공간을 뛰어넘은 만남의 장(場). 장구와 북 소리가 흥을 돋우고, ‘.. 인구지리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