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인지 말겠지요. 이 모양인데 더 뭘 어쪄자는 건지.
푸대나 하나 들고 돌(자갈 )주우러나 갑시다.
쌍둥이 바위 뒤쪽입니다.
쌍둥이 바위 앞입니다. 어쪄자고 이렇게 일부터 하고 보는 건지요.
넘어진 편형수들.
깃발이 꽃힌 자리는 파괴할 자리겠지요.
경관이 이렇게 바뀐 마당에...
저 자갈밭은 이제 돌자갈밭일 따름이죠.
이 자갈을 다 담아 드라고 요구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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