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조개등 바다생물들이 들어가서 살면서 구멍의 크기를 키웁니다.
곳갓 열쇠가 많은 걸 보니 저도 참 가진 게 많네요. 하하하
데리고 간 학생의(초등5)손가락입니다.
밀물 때에는 잠기는 곳이라 조개들이 들어가서 살고 있네요. 이 조개는 구멍을 파는 보링쉘은 아닙니다만 이것들도
오래 살다 보면 풍화를 돕겠지요.
너보다 나는 수 천만년을 더 오래 지구를 지켜 왔단 말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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