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수업자료
나도 뿌리내리고 싶어. 비록 험한 돌틈이라도...
시명산이라고 우리집 앞에 있는 산입니다. 높이 667미터.
봉우리를 잘 못 찾아 엉뚱한 곳으로 가다 이 나무를 만났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임신한 산모가 바위에 기대어 쉬고 있는 모습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