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과 백인 사이에 태어난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가족 같은 부모서 태어난 ‘흑인, 백인, 혼혈’ 서울신문 | 입력 2009.07.07 11:12 [서울신문 나우뉴스]"진짜 형제 맞아요." 영국에 사는 저메인(6)과 타니샤(4), 제이든(2)형제는 누가 봐도 '한핏줄'로 보이지 않는다. 저메인은 혼혈, 여동생 타니샤는 흑인, 막내 제이든은 금발과 흰 피부의 백인 외모를 가졌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