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도 타포니들이 있네요. 이진리보다는 암벽 절벽 높은 곳에 있어서 해수면 변동의 증거로 비교해 보면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말벌집 모양 같습니다. 타포니는 아무리 금강산이라 해도 이진리가 더 모양이 좋았어요.
파식을 받은 바위는 이진리랑 유사하지요?
바위면의 타포니들
여기는 모두 해금강으로 파식을 받은 흔적이지요. 총석정을 개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유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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