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9일 아침 8시 40분발 비행기
호텔에 있던 음지식물(습기냄새)
호텔에서 내려다 본 경관
호텔진입로
가게마다 있던 불단(?) 알고보니 불단이 아니고 지령을 모신 집이라고. 지령이 강하면 좀 더 고급으로 약한 지령은 허름한 걸로. 전문으로 파는 가게가 있고 두 개나 봤음. 주로 고목을 잘라낸 자리에 집을 짓는다고 함.
밤에 활동하는 야시장
채소가게. 우리나라 미나리 같은 야채가 눈에 띄었음.
힌두 신인 가루다
불교식의 사천왕상
앙코르왓트의 지혜의 상징 뱀모형
독특하게 생긴 나무. 가지에서 뿌리가 내려옴
습기와 충해를 막기 위한 고상가옥
고상가옥
호텔에서 바라 본 일출. 약 7시였다.
둘째날 일출(안개가 앉아서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음)
맛있는 망고스틴(아주 달고 새콤하고 맛이 있음)
해안의 야자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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