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송악산 억장의 노여움이 저 파도의 막무가내일까? 늦가을 송악산 기행, 그리고 형제섬·가파도·마라도…. 송악산으로 가는 길은 황홀 하리 만치 아름다운 해변의 길을 따라갑니다. 그 황홀 하리 만치 아름다운 해변에서 거친 파도에 울부짖는 송악산의 울림이 들려옵니다. 제주의 아낙네처럼 검게 타버린 .. 지리교사가 추천하는 답사장소 20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