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강 시간이 천천히 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강물이 천천히 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래찜질 꽃노을 내성천 낙동가강 할머니 생명이 사라짐에 대한 그리움 바들이(우리, 나 자신 버드나무(인공숲, 자연숲 수달이 원앙이 꽃 강 물고기 나무 동물 식물 결손조소가정 고령화 다문화 자연이 파.. 책갈피 201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