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러시아 외교관 "조선 국경은 두만강 아닌 아무르강에서 부터". 당시 러시아 외교관·지도 제작자 기록 발굴 “조선 국경 두만강 아닌 아무르강에서 부터" 17세기 러시아에서도 연해주를 조선땅으로 인식했다는 자료가 처음으로 소개됐다. 러시아가 극동으로 진출 하기 전 이미 조선인들이 연해주에 진출해 있었다는 것이다. 간도 영유권과 함께 연해주 영유권을 .. 지리수업자료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