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빽빽해서 읽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도 일리가 있지만 제 생각에는 옛날에도 2,3차학교, 실업계 학교에는 학급붕괴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물론 환경 호르몬이 없었지요.
지금 자사고, 특목고 교육과정 자율고 등 시스템이 바뀌어 가는데서 원인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1인 교사가 충분히 커버 할 수 있도록 교실환경을 만들고(학급당 정원을 줄여야겠죠).
수준에 맞는 수업을 하게 하고 결과보다 과정을 충실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