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수풀 2005. 10. 9. 19:59

 

 

바위면에 석영이 그린 그림.

 

 

갈 때마다 새로운 그림을 찾습니다.

 

 

이것이 보링쒤의 집. 이런 돌이 이렇게 집단적으로 있는 것 보셨나요.

가져 가지 마세요.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