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제주도 한경면 저지 중산간 16번도로 제주분재 예술원에서 한림쪽 2km
용암으로 채워진 웅덩이에서
공기와 접촉한 겉표면이 굳어진다.
그후 내부의 용암이 낮은 곳으로 흘러가버리면 틈이 생기며 이것이 동굴이 된다.
이곳은 도로 개설로
발견됨.
이 사진은 동굴과 암석의 모양을 자세히 관찰하도록 근접하여 찍었다.
내부에서 용암을 이루었던 모양이
밑바닥 암석과 구별되며,
용암 내에서 기공들이 바닥에 평행하게 배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무암의 표면)
위치: 제주도 중산간지대(16번도로) 신서오름 근처 설록차 단지에서 북동쪽
1km
근접하여 찍은 현무암의 표면사진, 동전크기와 비교하여 기공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사진과
글/김중욱교수님(대구교육대학교 과학교육심화과정)
출처 : 김중욱 교수님
홈페이지(http://soback.kornet.net/~jwkim5/jaryosil/jaryonew2.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