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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강

햇살수풀 2013. 1. 9. 17:10

시간이 천천히 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강물이 천천히 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래찜질

꽃노을

 

내성천

낙동가강

할머니 생명이 사라짐에 대한 그리움

 

 바들이(우리, 나 자신

 버드나무(인공숲, 자연숲

 수달이 원앙이 꽃

 

강 물고기 나무 동물 식물

 

 

결손조소가정

고령화 다문화

자연이 파괴 생택ㅖ 파괴

인간 공동체 파괴

 

자연

치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책

 

어린이 동화가 아닌 어른동화

작품성 짙은 그림

 

따뜻한 색감

 

등으로 글을 쓸 것

 

책을 만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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